마나슬루 제3캠프 덮친 눈사태로 2명 사망…가을 시즌 사실상 마감
세계 8위 고봉 마나슬루(8,163m)의 제3캠프에 눈사태가 덮쳐 텐트 안에 있던 등반가와 셰르파 가이드 2명이 숨졌다. 악천후가 이어지면서 올가을 마나슬루 등반 시즌은 사실상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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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8위 고봉 마나슬루(8,163m)의 제3캠프에 눈사태가 덮쳐 텐트 안에 있던 등반가와 셰르파 가이드 2명이 숨졌다. 악천후가 이어지면서 올가을 마나슬루 등반 시즌은 사실상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