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후 서핑 명소서 타이거상어 습격…보드 물린 서퍼 맨몸 탈출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남쪽 해안의 서핑 명소 차이나월스에서 20대 서퍼가 몸길이 약 12피트(약 3.7m)로 추정되는 타이거상어의 공격을 받았다. 서퍼는 다리에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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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남쪽 해안의 서핑 명소 차이나월스에서 20대 서퍼가 몸길이 약 12피트(약 3.7m)로 추정되는 타이거상어의 공격을 받았다. 서퍼는 다리에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다.
해양경찰청이 여름철에 운영하던 수상·수중레저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10월까지 이어간다. 서핑과 스쿠버다이빙, 레저보트 활동이 가을에도 계속되는 데 따른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