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아시안게임 볼더링 은메달…두 대회 연속 '은빛 등반'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볼더링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은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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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볼더링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은메달이다.
한국 여자 스피드 클라이밍의 간판 정지민(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아시안게임 여자 스피드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아시안게임 스피드 개인전에서 나온 한국의 첫 메달이다.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국가대표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아시안게임 여자 볼더링 준결승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전체 1위로 결승에 올랐다.
서핑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치러졌다. 29일 일본 아이치현 다하라의 태평양 롱비치에서 끝난 쇼트보드 경기에서 일본의 이가라시 가노아와 이케다 미라이가 남녀부 금메달을 휩쓸었다.
카약 4인승 금메달리스트 장상원이 26일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1인승 500m에서 은메달을 보탰다. 같은 날 최민규·선민주 조도 혼성 카약 2인승 500m에서 은메달을 땄다.
한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2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K-4) 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