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칼럼] 수중레저 안전, '부주의' 한 단어로 닫지 말아야
올해 4월 수중레저 안전관리가 해양경찰청으로 넘어간 뒤 첫 가을 성수기를 지나고 있다. 사고 통계를 예방으로 바꾸려면 원인 기록부터 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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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수중레저 안전관리가 해양경찰청으로 넘어간 뒤 첫 가을 성수기를 지나고 있다. 사고 통계를 예방으로 바꾸려면 원인 기록부터 달라져야 한다.
해양경찰청이 여름철에 운영하던 수상·수중레저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10월까지 이어간다. 서핑과 스쿠버다이빙, 레저보트 활동이 가을에도 계속되는 데 따른 조치다.
스쿠버다이빙·프리다이빙 등 수중레저 사고 사망자가 해마다 늘자 해양경찰청이 다음 달까지 순찰과 사업장 점검, 위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해양경찰청이 여름 성수기에 이어 10월까지 수상·수중레저 안전관리를 이어간다. 늦더위로 가을에도 서핑과 다이빙, 레저보트 활동이 계속되고 있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