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행락철 수상레저 집중단속…속초선 24명 탄 요트 멈춰 서
평택해양경찰서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5주간 수상레저 안전위해사범 집중단속에 들어갔다. 연휴 기간 동해에서는 승객을 태운 요트가 운항 장애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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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5주간 수상레저 안전위해사범 집중단속에 들어갔다. 연휴 기간 동해에서는 승객을 태운 요트가 운항 장애를 겪었다.
17일 경남 거제 앞바다에서 33명이 탄 15t급 다중이용 모터보트가 스크루에 줄이 감겨 표류하다 해경의 도움으로 무사히 입항했다.
해양경찰청이 여름철에 운영하던 수상·수중레저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10월까지 이어간다. 서핑과 스쿠버다이빙, 레저보트 활동이 가을에도 계속되는 데 따른 조치다.
5일 오전 인천 영종도 왕산마리나 인근 해상에서 9명이 탄 1.6t급 레저 모터보트가 뒤집혀 2명이 숨졌다. 해양경찰은 잇단 인명사고에 이달 말까지 특별관리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