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칼럼] 수중레저 안전, '부주의' 한 단어로 닫지 말아야
올해 4월 수중레저 안전관리가 해양경찰청으로 넘어간 뒤 첫 가을 성수기를 지나고 있다. 사고 통계를 예방으로 바꾸려면 원인 기록부터 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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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수중레저 안전관리가 해양경찰청으로 넘어간 뒤 첫 가을 성수기를 지나고 있다. 사고 통계를 예방으로 바꾸려면 원인 기록부터 달라져야 한다.
해양경찰청이 추석 연휴(9월 24~27일)를 앞두고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에 들어갔다. 연휴가 나흘로 짧아 귀성·귀경객과 관광객이 특정 시기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스쿠버다이빙·프리다이빙 등 수중레저 사고 사망자가 해마다 늘자 해양경찰청이 다음 달까지 순찰과 사업장 점검, 위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해양경찰청이 여름 성수기에 이어 10월까지 수상·수중레저 안전관리를 이어간다. 늦더위로 가을에도 서핑과 다이빙, 레저보트 활동이 계속되고 있어서다.
해양경찰청이 가을 성어기를 맞아 낚시어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한 해 낚시어선 사고의 28%가 9~10월 두 달에 집중된다는 분석에 따른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