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해수욕장서 표류한 부녀, 서핑보드 든 30대가 구했다
제주 함덕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에 떠밀려 표류하던 부녀를 한 피서객이 서핑보드로 구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주인공은 전주시설공단 산하 전주승화원 직원 이동규(38)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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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함덕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에 떠밀려 표류하던 부녀를 한 피서객이 서핑보드로 구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주인공은 전주시설공단 산하 전주승화원 직원 이동규(38)씨다.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오른 지 10년을 맞아 제19회 제주해녀축제가 막을 올렸다. 그러나 바다에 드는 해녀 수는 최근 10년 새 절반 가까이 줄었다.
서귀포 문섬 앞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 도중 일행을 놓친 남성 다이버 2명이 4㎞가량 떨어진 범섬 근처 해상에서 잇따라 발견돼 구조됐다.
올여름 제주 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늘어난 반면 강원 동해안은 크게 줄었다. 두 지역 해수욕장은 모두 6일 문을 닫았다.
올여름 해수욕장 성적표가 지역별로 엇갈렸다. 제주는 이용객이 11% 늘어난 반면 강원 동해안은 1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에게 해양레저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한 '제6회 대구광역시 장애인 스킨스쿠버 캠프'를 1일부터 5일까지 제주에서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