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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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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중, 전국종별핀수영선수권 종합우승…금메달 9개

혼성 혼합계영 400m 3분17초09 대회신기록

김바다 기자입력 2026.09.07 14:20기사번호 1014

실내 수영장에서 역영하는 핀수영 선수들 (일러스트=AI 생성)
실내 수영장에서 역영하는 핀수영 선수들 (일러스트=AI 생성)

대회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렸다. 광주체중이 이번 대회 계영과 개인 종목에서 거둔 메달은 금 9개, 은 1개, 동 1개다.

혼성 혼합계영 400m에 나선 신지환·이정윤·김원우·오수현은 3분17초09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여중부 계영 200m에서도 김여울·오수현·전초아·이정윤이 1분23초63으로 금메달을 보탰고, 혼성 중등부 짝핀계영 400m에서는 3분26초43으로 은메달을 땄다.

개인전서도 금메달 7개

남중부 개인전에서는 강윤호가 표면 100m(42초60)와 50m(18초34)를, 김원우가 표면 800m(7분04초54)와 400m(3분20초27)를 휩쓸었다. 신지환은 표면 200m에서 1분44초23으로 정상에 올랐다.

여중부에서는 오수현이 표면 800m(7분34초83), 김여울이 표면 200m(1분42초51)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김여울은 표면 100m에서도 44초92로 동메달을 더했다.

이병관 광주체중 교장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훈련에 매진해 전국대회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핀수영은 핀과 마스크, 스노클 등을 착용하고 수면이나 물속에서 허리 근육으로 추진하는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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