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목업) 화면입니다 · 기사는 2026년 9월 공개 보도를 바탕으로 재작성한 예시이며, 기자명·사진은 가상입니다
2026년 10월 2일 금요일
최신

홍해 위에서 개기일식 6분…2027년 8월 다이빙 크루즈 예약 몰려

50m급 보레아스, 포트 갈리브 출발 일주일 항해

오다온 기자입력 2026.09.20 13:10기사번호 1052

바다 위 크루즈선과 어두워진 하늘 (일러스트=AI 생성)
바다 위 크루즈선과 어두워진 하늘 (일러스트=AI 생성)

2027년 8월 2일 개기일식의 그림자는 이집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소말리아를 지난다. 보레아스는 일식 중심선 가까운 이집트 홍해 해상에 배를 세워 관측할 계획이다.

항해는 2027년 7월 31일부터 8월 7일까지 이집트 포트 갈리브에서 출발해 이집트 홍해를 따라 남쪽으로 600㎞ 넘게 내려가는 일정이다. 항해 중에는 다이달루스 리프와 스피너 돌고래로 잘 알려진 사타야 등에서 다이빙을 한다.

객실 20개, 최대 48명

보레아스는 길이 50m의 선박으로 개인 객실 20개에 최대 48명이 탈 수 있다. 선사는 이 배를 일반 다이빙 리브어보드라기보다 바다 위의 리조트에 가깝다고 소개한다.

보레아스 크루즈 측은 2026년 9월 기준으로 이 항해 선단의 예약이 거의 찼다고 밝혔다. 요금은 공개되지 않았다.

예약은 보레아스 크루즈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일식 당일 배의 관측 위치는 북위 23.7도, 동경 35.66도 부근으로 잡혀 있다.

저작권자 © 국제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