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롤렉스 빅보트 시리즈 폐막…ORC 북미 챔피언 4팀
81척·700여 명 출전, ORC A는 빅터 와일드의 '폭스'

세인트프랜시스 요트클럽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16일 시작됐다. 올해는 ORC 북미선수권을 겸해 4개 디비전에서 새 챔피언을 가렸다.
ORC A에서는 빅터 와일드의 '폭스'가 정상에 올랐다. ORC B는 제임스 니컬스의 '벨벳 해머', ORC C는 피터 와그너의 '스켈레톤 키', ORC D는 잭 버코위츠의 '페더'가 차지했다.
와일드는 "샌프란시스코만에서 챔피언십을 따낸 건 큰 의미가 있다. 쉽게 얻을 수 있는 게 아니고, 이곳의 경쟁은 엄청나다"고 말했다.
오후마다 강하고 꾸준한 바람이 불었고, 목요일에는 만 전역을 도는 장거리 레이스가 바람과 조류 변화 속에 치러졌다. 와그너는 "전형적인 빅보트 시리즈 조건에서 꾸준함을 유지하며 배를 올바른 방향으로 몰았다"고 돌아봤다.
ORC의 매트 갤러거 부회장은 올해 대회가 ORC 북미선수권을 치르기에 완벽한 시험 무대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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