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바우어, 질트 윈드서핑 프리스타일 정상…두 번째 세계 타이틀 눈앞
독일 질트섬에서 열리고 있는 PWA 윈드서핑 월드컵에서 레나르트 노이바우어가 프리스타일 싱글 엘리미네이션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결과로 그는 통산 두 번째 세계 챔피언 자리를 사실상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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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질트섬에서 열리고 있는 PWA 윈드서핑 월드컵에서 레나르트 노이바우어가 프리스타일 싱글 엘리미네이션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결과로 그는 통산 두 번째 세계 챔피언 자리를 사실상 굳혔다.
평택해양경찰서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5주간 수상레저 안전위해사범 집중단속에 들어갔다. 연휴 기간 동해에서는 승객을 태운 요트가 운항 장애를 겪었다.
카약 4인승 금메달리스트 장상원이 26일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1인승 500m에서 은메달을 보탰다. 같은 날 최민규·선민주 조도 혼성 카약 2인승 500m에서 은메달을 땄다.
제주 함덕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에 떠밀려 표류하던 부녀를 한 피서객이 서핑보드로 구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주인공은 전주시설공단 산하 전주승화원 직원 이동규(38)씨다.
미국 샌프란시스코만에서 열린 2026 롤렉스 빅보트 시리즈가 20일(현지 시각) 막을 내렸다. 요트 81척과 세일러 700여 명이 만 안팎을 오가며 레이스를 펼쳤다.
디에고 보틴이 이끄는 스페인 SailGP팀이 19~20일 스위스 제네바 레만호에서 열린 롤렉스 스위스 세일그랑프리에서 우승했다. 2주 전 홈 대회 결승 탈락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올여름 부산 8개 해수욕장 방문객이 2253만 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해운대해수욕장은 전국 해수욕장 가운데 처음으로 방문객 1000만 명을 넘었다.
전북 부안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9일 개막한 제11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가 13일 닷새간의 일정을 마쳤다. 개최지 부안군청 소속 이영은이 포뮬러카이트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
부산 광안리 앞바다가 지난 주말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열기로 달아올랐다. 12일 전국 SUP 대회에 이어 13일에는 최장 21㎞ 코스의 패들보드 마라톤이 열렸다.
강원 양양군이 해양레저 저변을 넓히기 위해 19~20일 무료 서핑캠프를 연다. 서핑 강습과 함께 파도·해양안전 교육과 서핑문화 체험이 마련된다.
해양경찰청이 여름철에 운영하던 수상·수중레저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10월까지 이어간다. 서핑과 스쿠버다이빙, 레저보트 활동이 가을에도 계속되는 데 따른 조치다.
여수·통영·부산 바다를 잇는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가 3~6일 나흘 일정을 마쳤다. 빅애플 종목에서는 여수시청 요트팀이 대회 개최 7년 만에 정상에 섰다.
5일 오전 인천 영종도 왕산마리나 인근 해상에서 9명이 탄 1.6t급 레저 모터보트가 뒤집혀 2명이 숨졌다. 해양경찰은 잇단 인명사고에 이달 말까지 특별관리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