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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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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서 주말 이틀 SUP 레이스…전국대회·패들 마라톤 잇따라

12일 수영구청장배 200여 명, 13일 블루웨이브 챌린지 149명

서윤슬 기자입력 2026.09.14 09:50기사번호 1031

도심 바다 위를 나란히 달리는 패들보드 참가자들 (AI 생성 자료사진·기사 내용과 무관)
도심 바다 위를 나란히 달리는 패들보드 참가자들 (AI 생성 자료사진·기사 내용과 무관)

수영구는 12일 광안리해변 SUP 존 일원에서 제3회 수영구청장배 전국 SUP 대회를 열었다. 초등학생 이상 전국 SUP 선수 200여 명이 출전했다.

경기는 유스·비기너·오픈·프로 4개 부문으로 나뉘어 단거리와 장거리, 이벤트 경기로 치러졌다. 부산 향토기업 대선주조가 2년 연속 대회를 후원했고, 최성욱 대선주조 영업본부장이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튿날인 13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패들보드 마라톤 '2026 블루웨이브 챌린지'가 열렸다. 참가자 149명은 체력과 숙련도에 맞춰 3㎞, 6㎞, 12㎞, 21㎞ 코스 가운데 하나를 골라 완주에 도전했다.

수영구는 행사 구역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제트스키와 구조선을 띄워 해상 상황에 대비했다.

구는 블루웨이브 챌린지를 SUP의 색다른 매력을 알리는 해양스포츠 콘텐츠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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