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사우샘프턴 보트쇼 9만1천 명 방문…내년부터 8일로 단축
열흘간 물 위·물속 체험에 최대 8천 명 참여

행사는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메이플라워 공원과 전용 전시 마리나에서 열렸다. 패들보드와 딩기부터 요트, 슈퍼요트까지 500척이 넘는 선박이 전시됐다.
세계·영국·행사 첫 공개 보트는 25척이 넘었고, 해양 기술과 장비 신제품 20종도 선보였다. 110개가 넘는 강연과 워크숍, 시연도 이어졌다.
세일링·다이빙 체험 인기
관람객이 직접 물에 나가는 체험 프로그램도 활발했다. 세일링, 파워보트, 패들스포츠, 다이빙 등 물 위와 물속 활동에 최대 8000명이 참여했다.
참가 업체들은 현장 판매 성과를 전했다. 페어라인의 올리버 사우스웰 최고경영자는 행사 현장에서 성사된 소매 판매가 내부 예상치를 넘어섰다고 밝혔고, 프린세스 요트의 애니 리드 최고영업책임자도 보트쇼를 통해 이미 판매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제58회 행사는 2027년 9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 일정으로 열린다. 메이플라워 공원은 최소 3년 더 행사장으로 쓰이며, 페어라인과 프린세스, 선시커는 내년 참가를 확정했다.
저작권자 © 국제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