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아시안게임 볼더링 은메달…두 대회 연속 '은빛 등반'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볼더링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은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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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이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볼더링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은메달이다.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국가대표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아시안게임 여자 볼더링 준결승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전체 1위로 결승에 올랐다.
세계 정상급 산악 달리기 시리즈인 골든트레일 월드시리즈가 일본과 중국에서 잇따라 열려 케냐의 패트릭 킵응게노가 두 대회를 모두 제패했다. 시즌 최종전은 10월 한국 무주에서 열린다.
설악산국립공원 권금성 인근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탐방객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케이블카로 올라간 뒤 내려오지 않았다는 신고가 들어온 지 하루 만이다.
경북 문경시가 영강 일대에서 캠핑과 달리기, 음악 공연을 묶은 '2026 문경 친환경캠핑 페스티벌'을 열어 체류형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시험했다.
스페인 카나리아제도 라고메라섬에서 열린 2026 스카이러닝 세계선수권대회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쳤다. 국가별 순위에서는 스페인이 1위, 이탈리아가 2위, 일본이 3위에 올랐다.
프랑스 이제르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유비행 축제 '쿠프 이카르' 마지막 날, 2인승 행글라이더가 이륙 직후 사고를 당해 조종사와 동승자가 숨졌다.
국내 유일의 국제 산악영화제인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8일 울산 울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개막해 닷새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탈리아 아오스타 계곡을 한 바퀴 도는 330㎞ 산악 울트라 트레일 '토르 데 지앙'에서 남녀 우승자가 모두 코스 기록을 갈아치웠다.
국립공원에서 출입이 금지된 비법정탐방로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하면 목숨을 잃는 비율이 정규 탐방로보다 3.7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불가리아 소포트에서 열린 패러글라이딩 월드컵에서 체코의 스타니슬라프 클리카르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뇌우로 마지막 날 일정이 취소되면서 4개 과제로 마무리됐다.
체코의 클라이밍 스타 아담 온드라가 프랑스 퐁텐블로의 '투아 도르세'에서 V14/15(8B+/8C) 난도의 볼더 과제를 처음으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