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 아시안게임 첫선…일본 이가라시·이케다 남녀 동반 금
서핑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치러졌다. 29일 일본 아이치현 다하라의 태평양 롱비치에서 끝난 쇼트보드 경기에서 일본의 이가라시 가노아와 이케다 미라이가 남녀부 금메달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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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치러졌다. 29일 일본 아이치현 다하라의 태평양 롱비치에서 끝난 쇼트보드 경기에서 일본의 이가라시 가노아와 이케다 미라이가 남녀부 금메달을 휩쓸었다.
이탈리아의 루나로사가 25~27일 이탈리아 나폴리만에서 열린 제38회 아메리카스컵 두 번째 예선 레가타에서 우승했다. 결승 매치레이스에서 에미리츠 팀 뉴질랜드를 크게 따돌렸다.
한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2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K-4) 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땄다.
캐나다의 에린 브룩스가 18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로어 트레슬스에서 끝난 WSL 챔피언십투어 렉서스 트레슬스 프로에서 우승하며 3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남자부는 브라질의 미겔 푸포가 차지했다.
호주 서부 퍼스 북쪽 교외의 소렌토비치에서 18일 수영하던 60대 남성이 상어에 물려 숨졌다. 나흘 전에는 퍼스에서 400㎞ 넘게 떨어진 해변에서 서퍼가 상어에 물려 크게 다쳤다.
17일 경남 거제 앞바다에서 33명이 탄 15t급 다중이용 모터보트가 스크루에 줄이 감겨 표류하다 해경의 도움으로 무사히 입항했다.
경북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11~13일 열린 2026 환동해컵·원동컵 국제요트대회가 사흘 일정을 마쳤다. 국내외 선수와 관계자 200여 명이 영일만 바다를 갈랐다.
이탈리아 사르데냐 포르토체르보에서 6일 시작된 맥시 요트 롤렉스컵이 12일 마지막 연안 레이스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대형 경주용 요트들이 두 개의 세계선수권 타이틀을 놓고 겨뤘다.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남쪽 해안의 서핑 명소 차이나월스에서 20대 서퍼가 몸길이 약 12피트(약 3.7m)로 추정되는 타이거상어의 공격을 받았다. 서퍼는 다리에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다.
올여름 제주 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늘어난 반면 강원 동해안은 크게 줄었다. 두 지역 해수욕장은 모두 6일 문을 닫았다.
미국 SailGP팀이 5~6일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처음 열린 스페인 세일그랑프리에서 우승했다. 홈 바다에서 우승을 노린 스페인은 마지막 예선 레이스에서 미끄러져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캐나다의 에린 브룩스와 미국의 콜 하우시먼드가 3일 피지 클라우드브레이크에서 막을 내린 월드서프리그(WSL) 챔피언십투어(CT) 피지 프로에서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