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민, 아시안게임 클라이밍 스피드 동메달…한국 개인전 첫 메달
한국 여자 스피드 클라이밍의 간판 정지민(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아시안게임 여자 스피드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아시안게임 스피드 개인전에서 나온 한국의 첫 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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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스피드 클라이밍의 간판 정지민(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아시안게임 여자 스피드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아시안게임 스피드 개인전에서 나온 한국의 첫 메달이다.
충남 태안에서 경북 울진까지 한반도 허리를 가로지르는 장거리 숲길 '동서트레일' 가운데 32개 구간 512㎞가 10월 1일부터 두 달간 시범 개통된다.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클라이머들이 공원을 함께 가꾸는 연례행사 '페이스리프트'가 23∼27일 열렸다. 인근 산불 연기로 공기 질은 나빴지만 선선해진 날씨에 거벽 등반객은 다시 늘고 있다.
산악자전거의 성지로 꼽히는 캐나다 휘슬러에서 처음 열린 UCI 다운힐 월드컵에서 미국의 아사 버멧과 오스트리아의 발리 횔이 남녀 엘리트부 정상에 올랐다.
미국 유타주 캐시카운티에서 윙슈트를 입고 베이스점프에 나선 27세 남성이 충분한 양력을 얻지 못하고 추락해 숨졌다.
연간 4천만 명이 찾는 국립공원 탐방로 가운데 5곳 중 1곳이 낙석·추락 위험이 큰 '경계' 또는 '위험' 등급인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 기준이 2019년에 머물러 있어 최신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세계 8위 고봉 마나슬루(8,163m)의 제3캠프에 눈사태가 덮쳐 텐트 안에 있던 등반가와 셰르파 가이드 2명이 숨졌다. 악천후가 이어지면서 올가을 마나슬루 등반 시즌은 사실상 막을 내렸다.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쇼핑가에서 산과 강으로 넓어지고 있다. 북한산을 오른 외국인은 하루 평균 4천 명을 넘어섰다.
중국 충칭에서 열린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스피드 대회에서 미국의 에마 헌트가 여자부 금메달을 차지했다. 미국 남자 계주팀은 준결승에서 세계기록과 같은 기록을 냈다.
중국 구이양에서 열린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스피드 대회에서 중국이 남녀 계주를 석권하고 남자부 세계기록을 새로 썼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동메달을 따냈다.
충북 단양에서 처음 열린 국제 패러글라이딩 대회가 18개국 16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일주일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슬로베니아 코페르에서 열린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여자 리드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올 시즌 출전한 리드 5개 대회에서 빠짐없이 메달을 따냈다.
백두대간의 가파른 고개를 자전거로 넘는 '2026 문경새재 그란폰도'가 5일 경북 문경시 일원에서 열려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페달을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