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러닝 세계선수권 폐막…국가 순위 스페인 1위·일본 3위
스페인 카나리아제도 라고메라섬에서 열린 2026 스카이러닝 세계선수권대회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쳤다. 국가별 순위에서는 스페인이 1위, 이탈리아가 2위, 일본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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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카나리아제도 라고메라섬에서 열린 2026 스카이러닝 세계선수권대회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쳤다. 국가별 순위에서는 스페인이 1위, 이탈리아가 2위, 일본이 3위에 올랐다.
디에고 보틴이 이끄는 스페인 SailGP팀이 19~20일 스위스 제네바 레만호에서 열린 롤렉스 스위스 세일그랑프리에서 우승했다. 2주 전 홈 대회 결승 탈락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프랑스 이제르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유비행 축제 '쿠프 이카르' 마지막 날, 2인승 행글라이더가 이륙 직후 사고를 당해 조종사와 동승자가 숨졌다.
홍해 다이빙 크루즈선 보레아스가 2027년 8월 2일 개기일식에 맞춘 특별 항해를 준비하고 있다. 선사는 해상 관측 지점에서 약 6분 20초 동안 개기일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오른 지 10년을 맞아 제19회 제주해녀축제가 막을 올렸다. 그러나 바다에 드는 해녀 수는 최근 10년 새 절반 가까이 줄었다.
캐나다의 에린 브룩스가 18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로어 트레슬스에서 끝난 WSL 챔피언십투어 렉서스 트레슬스 프로에서 우승하며 3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남자부는 브라질의 미겔 푸포가 차지했다.
이집트 후르가다를 기점으로 북부 홍해를 오가는 다이빙 리브어보드 '레드시 어그레서 II'가 대대적인 객실 개조를 마치고 수용 인원을 다이버 22명에서 26명으로 늘렸다.
호주 서부 퍼스 북쪽 교외의 소렌토비치에서 18일 수영하던 60대 남성이 상어에 물려 숨졌다. 나흘 전에는 퍼스에서 400㎞ 넘게 떨어진 해변에서 서퍼가 상어에 물려 크게 다쳤다.
인도네시아 라자암팟 해양보전구역에서 멸종위기종 매부리바다거북을 작살총으로 잡아 요리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 다이빙 강사가 출국하려다 공항에서 저지됐다.
국내 유일의 국제 산악영화제인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8일 울산 울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개막해 닷새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전북 군산 어청도 앞바다에서 프리다이빙을 하던 일행과 어촌계가 어장 출입을 두고 충돌했다. 해당 수역이 어촌계 면허구역인지를 놓고 양측 주장이 엇갈린다.
미국 수중예술과학아카데미가 주는 2026년 NOGI상 환경 부문과 과학 부문 수상자로 상어 보전 활동가 크리스티나 제나토와 잠수의학자 사이먼 미첼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부산 8개 해수욕장의 올해 방문객이 2253만 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폐장 기준으로 전국 해수욕장 가운데 처음 방문객 1000만 명을 넘었다.
올여름 부산 8개 해수욕장 방문객이 2253만 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해운대해수욕장은 전국 해수욕장 가운데 처음으로 방문객 1000만 명을 넘었다.
서귀포 문섬 앞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 도중 일행을 놓친 남성 다이버 2명이 4㎞가량 떨어진 범섬 근처 해상에서 잇따라 발견돼 구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