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토체르보 맥시 요트 롤렉스컵 폐막…레오파드 3 세계 정상
이탈리아 사르데냐 포르토체르보에서 6일 시작된 맥시 요트 롤렉스컵이 12일 마지막 연안 레이스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대형 경주용 요트들이 두 개의 세계선수권 타이틀을 놓고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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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사르데냐 포르토체르보에서 6일 시작된 맥시 요트 롤렉스컵이 12일 마지막 연안 레이스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대형 경주용 요트들이 두 개의 세계선수권 타이틀을 놓고 겨뤘다.
남카리브해의 다이빙 여행지 퀴라소를 소개하는 다이브 퀴라소가 다이빙 휴가 준비 과정을 10단계로 정리한 확대판 안내서를 9월 9일 공개했다.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남쪽 해안의 서핑 명소 차이나월스에서 20대 서퍼가 몸길이 약 12피트(약 3.7m)로 추정되는 타이거상어의 공격을 받았다. 서퍼는 다리에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다.
위성통신 기기 업체 가민이 다이버 안전 단체 다이버스 얼러트 네트워크(DAN)와 손잡고 다이빙 응급 상황 대응 체계를 연결했다고 9월 9일 발표했다.
강원 양양군이 해양레저 저변을 넓히기 위해 19~20일 무료 서핑캠프를 연다. 서핑 강습과 함께 파도·해양안전 교육과 서핑문화 체험이 마련된다.
해양경찰청이 여름철에 운영하던 수상·수중레저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10월까지 이어간다. 서핑과 스쿠버다이빙, 레저보트 활동이 가을에도 계속되는 데 따른 조치다.
올여름 제주 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늘어난 반면 강원 동해안은 크게 줄었다. 두 지역 해수욕장은 모두 6일 문을 닫았다.
스쿠버다이빙·프리다이빙 등 수중레저 사고 사망자가 해마다 늘자 해양경찰청이 다음 달까지 순찰과 사업장 점검, 위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올여름 해수욕장 성적표가 지역별로 엇갈렸다. 제주는 이용객이 11% 늘어난 반면 강원 동해안은 1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해양경찰청이 여름 성수기에 이어 10월까지 수상·수중레저 안전관리를 이어간다. 늦더위로 가을에도 서핑과 다이빙, 레저보트 활동이 계속되고 있어서다.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에게 해양레저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한 '제6회 대구광역시 장애인 스킨스쿠버 캠프'를 1일부터 5일까지 제주에서 열었다.
광주체육중학교 핀수영부가 부산에서 열린 '2026년 인석배 겸 제38회 전국종별핀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9개를 따내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충북 단양에서 처음 열린 국제 패러글라이딩 대회가 18개국 16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일주일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여수·통영·부산 바다를 잇는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가 3~6일 나흘 일정을 마쳤다. 빅애플 종목에서는 여수시청 요트팀이 대회 개최 7년 만에 정상에 섰다.
미국 SailGP팀이 5~6일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처음 열린 스페인 세일그랑프리에서 우승했다. 홈 바다에서 우승을 노린 스페인은 마지막 예선 레이스에서 미끄러져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