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명 탄 거제 다중이용 모터보트 표류…해경 잠수요원 투입
17일 경남 거제 앞바다에서 33명이 탄 15t급 다중이용 모터보트가 스크루에 줄이 감겨 표류하다 해경의 도움으로 무사히 입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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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남 거제 앞바다에서 33명이 탄 15t급 다중이용 모터보트가 스크루에 줄이 감겨 표류하다 해경의 도움으로 무사히 입항했다.
이탈리아 해양산업협회가 10월 1일부터 6일까지 제노바에서 열리는 제66회 제노바 국제보트쇼의 윤곽을 9월 중순 공개했다. 보트 1000여 척과 신제품 215종이 45개국에서 출품된다.
해양환경공단이 경남 통영 선촌마을 해양보호구역에서 대형 장비 대신 민간 전문 다이버를 투입해 바닷속 폐어구와 폐기물을 거둬들였다.
강한 엘니뇨가 발달하면서 갈라파고스 제도 바닷물이 예년보다 크게 따뜻해졌다. 현지 다이빙 업계는 귀상어와 고래상어 같은 대형 어종을 보기 어려워졌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아오스타 계곡을 한 바퀴 도는 330㎞ 산악 울트라 트레일 '토르 데 지앙'에서 남녀 우승자가 모두 코스 기록을 갈아치웠다.
유럽 최대 해상 보트쇼인 프랑스 칸 요팅 페스티벌이 9월 13일 엿새 일정을 마쳤다. 관람객 5만 6000명이 찾았고 보트 700척이 전시돼 세계 요트 시즌의 문을 열었다.
양양 수산항 앞바다에서 해경과 주민, 프리다이버들이 힘을 모아 물속과 해안에 쌓인 쓰레기 50㎏가량을 걷어냈다.
전북 부안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9일 개막한 제11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가 13일 닷새간의 일정을 마쳤다. 개최지 부안군청 소속 이영은이 포뮬러카이트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
강원 동해시 추암동 촛대바위 인근 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5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부산 광안리 앞바다가 지난 주말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열기로 달아올랐다. 12일 전국 SUP 대회에 이어 13일에는 최장 21㎞ 코스의 패들보드 마라톤이 열렸다.
중국 구이양에서 열린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스피드 대회에서 중국이 남녀 계주를 석권하고 남자부 세계기록을 새로 썼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동메달을 따냈다.
경북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11~13일 열린 2026 환동해컵·원동컵 국제요트대회가 사흘 일정을 마쳤다. 국내외 선수와 관계자 200여 명이 영일만 바다를 갈랐다.
국립공원에서 출입이 금지된 비법정탐방로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하면 목숨을 잃는 비율이 정규 탐방로보다 3.7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필리핀 관광부가 16일부터 20일까지 오리엔탈 민도로주 푸에르토갈레라에서 수중사진 촬영 대회 '언더워터 슛아웃 2026'을 연다.
불가리아 소포트에서 열린 패러글라이딩 월드컵에서 체코의 스타니슬라프 클리카르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뇌우로 마지막 날 일정이 취소되면서 4개 과제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