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활공 축제 '쿠프 이카르'서 행글라이더 추락…2명 사망
프랑스 이제르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유비행 축제 '쿠프 이카르' 마지막 날, 2인승 행글라이더가 이륙 직후 사고를 당해 조종사와 동승자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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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이제르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유비행 축제 '쿠프 이카르' 마지막 날, 2인승 행글라이더가 이륙 직후 사고를 당해 조종사와 동승자가 숨졌다.
국내 유일의 국제 산악영화제인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8일 울산 울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개막해 닷새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탈리아 아오스타 계곡을 한 바퀴 도는 330㎞ 산악 울트라 트레일 '토르 데 지앙'에서 남녀 우승자가 모두 코스 기록을 갈아치웠다.
중국 구이양에서 열린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스피드 대회에서 중국이 남녀 계주를 석권하고 남자부 세계기록을 새로 썼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동메달을 따냈다.
국립공원에서 출입이 금지된 비법정탐방로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하면 목숨을 잃는 비율이 정규 탐방로보다 3.7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불가리아 소포트에서 열린 패러글라이딩 월드컵에서 체코의 스타니슬라프 클리카르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뇌우로 마지막 날 일정이 취소되면서 4개 과제로 마무리됐다.
충북 단양에서 처음 열린 국제 패러글라이딩 대회가 18개국 16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일주일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슬로베니아 코페르에서 열린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여자 리드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올 시즌 출전한 리드 5개 대회에서 빠짐없이 메달을 따냈다.
백두대간의 가파른 고개를 자전거로 넘는 '2026 문경새재 그란폰도'가 5일 경북 문경시 일원에서 열려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페달을 밟았다.
체코의 클라이밍 스타 아담 온드라가 프랑스 퐁텐블로의 '투아 도르세'에서 V14/15(8B+/8C) 난도의 볼더 과제를 처음으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