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행락철 수상레저 집중단속…속초선 24명 탄 요트 멈춰 서
평택해양경찰서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5주간 수상레저 안전위해사범 집중단속에 들어갔다. 연휴 기간 동해에서는 승객을 태운 요트가 운항 장애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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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5주간 수상레저 안전위해사범 집중단속에 들어갔다. 연휴 기간 동해에서는 승객을 태운 요트가 운항 장애를 겪었다.
영국 최대 보트 축제인 제57회 사우샘프턴 국제보트쇼가 9월 27일 열흘 일정을 마쳤다. 관람객은 9만 1160명으로 집계됐고, 주최 측은 내년부터 행사 기간을 8일로 줄인다.
이탈리아의 루나로사가 25~27일 이탈리아 나폴리만에서 열린 제38회 아메리카스컵 두 번째 예선 레가타에서 우승했다. 결승 매치레이스에서 에미리츠 팀 뉴질랜드를 크게 따돌렸다.
세계 슈퍼요트 업계의 대표 전시회인 제35회 모나코 요트쇼가 9월 23일 모나코 포트 에르퀼에서 개막했다. 행사는 26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미국 샌프란시스코만에서 열린 2026 롤렉스 빅보트 시리즈가 20일(현지 시각) 막을 내렸다. 요트 81척과 세일러 700여 명이 만 안팎을 오가며 레이스를 펼쳤다.
디에고 보틴이 이끄는 스페인 SailGP팀이 19~20일 스위스 제네바 레만호에서 열린 롤렉스 스위스 세일그랑프리에서 우승했다. 2주 전 홈 대회 결승 탈락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이탈리아 해양산업협회가 10월 1일부터 6일까지 제노바에서 열리는 제66회 제노바 국제보트쇼의 윤곽을 9월 중순 공개했다. 보트 1000여 척과 신제품 215종이 45개국에서 출품된다.
유럽 최대 해상 보트쇼인 프랑스 칸 요팅 페스티벌이 9월 13일 엿새 일정을 마쳤다. 관람객 5만 6000명이 찾았고 보트 700척이 전시돼 세계 요트 시즌의 문을 열었다.
전북 부안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9일 개막한 제11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가 13일 닷새간의 일정을 마쳤다. 개최지 부안군청 소속 이영은이 포뮬러카이트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
경북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11~13일 열린 2026 환동해컵·원동컵 국제요트대회가 사흘 일정을 마쳤다. 국내외 선수와 관계자 200여 명이 영일만 바다를 갈랐다.
이탈리아 사르데냐 포르토체르보에서 6일 시작된 맥시 요트 롤렉스컵이 12일 마지막 연안 레이스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대형 경주용 요트들이 두 개의 세계선수권 타이틀을 놓고 겨뤘다.
여수·통영·부산 바다를 잇는 2026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가 3~6일 나흘 일정을 마쳤다. 빅애플 종목에서는 여수시청 요트팀이 대회 개최 7년 만에 정상에 섰다.
미국 SailGP팀이 5~6일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처음 열린 스페인 세일그랑프리에서 우승했다. 홈 바다에서 우승을 노린 스페인은 마지막 예선 레이스에서 미끄러져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