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바우어, 질트 윈드서핑 프리스타일 정상…두 번째 세계 타이틀 눈앞
독일 질트섬에서 열리고 있는 PWA 윈드서핑 월드컵에서 레나르트 노이바우어가 프리스타일 싱글 엘리미네이션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결과로 그는 통산 두 번째 세계 챔피언 자리를 사실상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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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질트섬에서 열리고 있는 PWA 윈드서핑 월드컵에서 레나르트 노이바우어가 프리스타일 싱글 엘리미네이션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결과로 그는 통산 두 번째 세계 챔피언 자리를 사실상 굳혔다.
서핑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치러졌다. 29일 일본 아이치현 다하라의 태평양 롱비치에서 끝난 쇼트보드 경기에서 일본의 이가라시 가노아와 이케다 미라이가 남녀부 금메달을 휩쓸었다.
평택해양경찰서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5주간 수상레저 안전위해사범 집중단속에 들어갔다. 연휴 기간 동해에서는 승객을 태운 요트가 운항 장애를 겪었다.
이탈리아의 루나로사가 25~27일 이탈리아 나폴리만에서 열린 제38회 아메리카스컵 두 번째 예선 레가타에서 우승했다. 결승 매치레이스에서 에미리츠 팀 뉴질랜드를 크게 따돌렸다.
카약 4인승 금메달리스트 장상원이 26일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1인승 500m에서 은메달을 보탰다. 같은 날 최민규·선민주 조도 혼성 카약 2인승 500m에서 은메달을 땄다.
한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2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K-4) 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땄다.
제주 함덕해수욕장에서 너울성 파도에 떠밀려 표류하던 부녀를 한 피서객이 서핑보드로 구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주인공은 전주시설공단 산하 전주승화원 직원 이동규(38)씨다.
미국 샌프란시스코만에서 열린 2026 롤렉스 빅보트 시리즈가 20일(현지 시각) 막을 내렸다. 요트 81척과 세일러 700여 명이 만 안팎을 오가며 레이스를 펼쳤다.
디에고 보틴이 이끄는 스페인 SailGP팀이 19~20일 스위스 제네바 레만호에서 열린 롤렉스 스위스 세일그랑프리에서 우승했다. 2주 전 홈 대회 결승 탈락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캐나다의 에린 브룩스가 18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로어 트레슬스에서 끝난 WSL 챔피언십투어 렉서스 트레슬스 프로에서 우승하며 3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남자부는 브라질의 미겔 푸포가 차지했다.
호주 서부 퍼스 북쪽 교외의 소렌토비치에서 18일 수영하던 60대 남성이 상어에 물려 숨졌다. 나흘 전에는 퍼스에서 400㎞ 넘게 떨어진 해변에서 서퍼가 상어에 물려 크게 다쳤다.
올여름 부산 8개 해수욕장 방문객이 2253만 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해운대해수욕장은 전국 해수욕장 가운데 처음으로 방문객 1000만 명을 넘었다.
17일 경남 거제 앞바다에서 33명이 탄 15t급 다중이용 모터보트가 스크루에 줄이 감겨 표류하다 해경의 도움으로 무사히 입항했다.
전북 부안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9일 개막한 제11회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가 13일 닷새간의 일정을 마쳤다. 개최지 부안군청 소속 이영은이 포뮬러카이트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
부산 광안리 앞바다가 지난 주말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열기로 달아올랐다. 12일 전국 SUP 대회에 이어 13일에는 최장 21㎞ 코스의 패들보드 마라톤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