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섬서 일행 놓친 다이버 2명, 4㎞ 떨어진 범섬 해상서 구조
서귀포 문섬 앞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 도중 일행을 놓친 남성 다이버 2명이 4㎞가량 떨어진 범섬 근처 해상에서 잇따라 발견돼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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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문섬 앞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 도중 일행을 놓친 남성 다이버 2명이 4㎞가량 떨어진 범섬 근처 해상에서 잇따라 발견돼 구조됐다.
17일 경남 거제 앞바다에서 33명이 탄 15t급 다중이용 모터보트가 스크루에 줄이 감겨 표류하다 해경의 도움으로 무사히 입항했다.
양양 수산항 앞바다에서 해경과 주민, 프리다이버들이 힘을 모아 물속과 해안에 쌓인 쓰레기 50㎏가량을 걷어냈다.
강원 동해시 추암동 촛대바위 인근 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5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부산 광안리 앞바다가 지난 주말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열기로 달아올랐다. 12일 전국 SUP 대회에 이어 13일에는 최장 21㎞ 코스의 패들보드 마라톤이 열렸다.
국립공원에서 출입이 금지된 비법정탐방로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하면 목숨을 잃는 비율이 정규 탐방로보다 3.7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남쪽 해안의 서핑 명소 차이나월스에서 20대 서퍼가 몸길이 약 12피트(약 3.7m)로 추정되는 타이거상어의 공격을 받았다. 서퍼는 다리에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다.
위성통신 기기 업체 가민이 다이버 안전 단체 다이버스 얼러트 네트워크(DAN)와 손잡고 다이빙 응급 상황 대응 체계를 연결했다고 9월 9일 발표했다.
강원 양양군이 해양레저 저변을 넓히기 위해 19~20일 무료 서핑캠프를 연다. 서핑 강습과 함께 파도·해양안전 교육과 서핑문화 체험이 마련된다.
해양경찰청이 여름철에 운영하던 수상·수중레저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10월까지 이어간다. 서핑과 스쿠버다이빙, 레저보트 활동이 가을에도 계속되는 데 따른 조치다.
올여름 제주 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늘어난 반면 강원 동해안은 크게 줄었다. 두 지역 해수욕장은 모두 6일 문을 닫았다.
스쿠버다이빙·프리다이빙 등 수중레저 사고 사망자가 해마다 늘자 해양경찰청이 다음 달까지 순찰과 사업장 점검, 위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올여름 해수욕장 성적표가 지역별로 엇갈렸다. 제주는 이용객이 11% 늘어난 반면 강원 동해안은 1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해양경찰청이 여름 성수기에 이어 10월까지 수상·수중레저 안전관리를 이어간다. 늦더위로 가을에도 서핑과 다이빙, 레저보트 활동이 계속되고 있어서다.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에게 해양레저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한 '제6회 대구광역시 장애인 스킨스쿠버 캠프'를 1일부터 5일까지 제주에서 열었다.